후기

쌍수 후 실밥 튀어나옴 | 쌍수 3개월 뒤 실밥

로로로야 2025. 5. 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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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후 실밥 튀어나옴 

저는 처음 절개하고 1년 뒤에 다시 재수술을 한 케이스입니다. 처음 절개 때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재수술을 하고 2개월 즈음 지났을 때 눈앞에 뭔가 실밥이 보이더라고요. 

 

증상 :  가만히 있으면 아프지는 않은데 로션 바르거나 화장할 때 만지면 조금씩 찌르는 듯 아프더라고요. 실밥이 잘 뽑히지 않은 것 같아서 혼자 집에서 족집게로 뽑아 보려 했는데 너~~~ 무 아팠어요. ㅠㅠ 마치 실밥이 쌍꺼풀 안쪽에 심어진 듯 아주 단단하게 뿌리를 잡았더라고요. 

 

병원에 가기는 귀찮고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려 했으나 그래도 수술받은 병원에서 A/S 받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병원에 연락을 했어요. 병원에서는 상처가 아물면서 가끔씩 이런 현상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공포스럽고 두렵더라고요.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생각도 들고요.  

 

예약 날짜를 잡고 병원에 내원했는데요. 그냥 간호사가 오셔서 실밥을 다시 제거하고 끝났어요. 다만, 쌍수 후 실밥 제거처럼 조금 따끔거리고 아프기는 하더라고요. 

 

쌍수 후 실밥 튀어나오는 원인: 여러 성형외과 전문의들도 말씀하셨는데요. 쌍수를 하면 실을 쌍꺼풀 속에 넣어서 실밥은 계속 남아 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마지막에 매듭을 하고 부기가 빠지고 상처가 아물면서 실밥이 튀어나오거나 피부 안쪽에 낭종처럼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피부가 얇아서 실밥이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눈을 깜빡 거리가 나 가만히 있어도 아픈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 병원에 내원하여 자세한 전문의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 같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피부 안쪽이 아니라 겉으로 나온 거라서 간호사분이 제거해 주셨는데요. 피부 안쪽에 실밥이 튀어 나는 경우에는 더더욱 병원을 내원하는 것이 좋은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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