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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7

잠실 방이동 팔각도 후기 | 잠실 방이동 맛집

방이동 팔각도 위치 잠실역에서는 10번출구로 나가면 빠른데요. 2호선타고 내리셨다면 10번 출구로는 거리가 꽤나 있으니 버스타고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할 것 같더라고요.  방이동 먹자골목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팔각도가 보여서 위치는 그리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팔각도 방이점 웨이팅 예약 시스템도 따로 있지만 저희는 이날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요. 평일 수요일에 방문했고 저녁 7시~ 7시 반즘에 갔는데 자리 널널했고 예약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평일이고 저녁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에 비해 주변 상가도 평일이라 그런지 자리가 많이 널널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이날 방이동 먹자골목에 손님이 많이 없었어요. 요즘 경기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

후기 2024.12.27

오사카 젠티스 호텔 후기 | 젠티스 오사카 후기

젠티스 오사카 외관 12월의 겨울이지만 오사카는 아직은 너무 춥지는 않았어요. 아마도 12월 초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날씨는 약 5~13 섭씨도를 웃돌고 있었어요.  비행기가 딜레이 되다 보니 원래 호텔에 7~8시 도착 예정이었으나 거의 10시 다 되어서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외관의 식물들은 아직도 푸릇푸릇해서 살짝 동남아에 온 느낌도 있었답니다.   밤의 불빛과 식물의 조화는 너무 예쁘더라고요. 밤도 아름다웠지만 낮에도 예뻤어요.         젠티스 오사카 방 내부 준비 된 물건 서랍에는 예쁘게 갠 잠옷이 2벌 있었고요. 그리고 커피와 생수 2병 준비되어 있었어요.화장실에는 면도기, 쉐이빙폼, 수건, 치약, 칫솔, 빗, 그리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다행히 슬리퍼..

후기 2024.12.12

일본 교통 카드 발급받는 방법

일본 교통 카드 발급받는 방법 저희는 인천공항에서 오사카 간사이공항으로 갔는데요.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으로 라피트 타고 갔답니다.   난바역에서 다시 지하철 타고 이동해야 했기에 교통카드가 필요했어요. 교통카드는 지하철역마다 키오스크가 있기에 자동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언어도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각각 선택할 수 있어서 언어문제도 없어 보이더군요.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에서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버튼에서 성인 1, 2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데요. 저희는 처음에 성인 2 버튼을 눌렀는데 잘 발급이 되지 않아서 하나씩 하게 되었답니다.  카드종류가 여러 가지이긴 하지만 가장 보편적인 카드 ICOCA 카드를 발급하게 되었어요. 오사카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이지만 일본 전국..

후기 2024.12.11

오사카행 대형 항공기 진에어 후기 | 인천행 중형 항공기 진에어 후기

진에어 대형 항공기 후기 인천에서 오사카로 가는 항공편에서 진에어를 선택했는데요. 이틀 전날에 티켓을 예약하려 했는데 갑자기 진에어 항공편이 엄청 많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2인 왕복으로 51만 원에 예약했답니다.  인천에서 오사카로 갈 때는 정말 대형 항공기였는데요. 양옆 창가 쪽에 3줄씩 그리고 가운데 4줄 이렇게 한 줄에 10명씩 좌석이 배치되었고 43줄까지 있었답니다.  직원분들 빼고 고객만 430명 가까이 되는 항공편이었어요.  제가 늘 생각하는 진에어는 제주항공보다도 좌석이 좀 좁다는 느낌도 있고 그냥 제주항공이랑 비슷한 항공기라 생각하고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는데요.  갈 때는 퍼스트 클래스였는지 앞으로 5번째 좌석이었고요. 입장 입구도 퍼스트 클래스 입구로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퍼스..

후기 2024.12.10

오사카 라피트 열차 이용 후기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방법

오사카 라피트 열차 시간표 라피트 열차 시간표는 라피트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요. 라피트 열차 홈페이지 특급라피트|Find my Osaka-Japan간사이 공항-난바 사이를 잇는 특급 라피트의 이용 방법을 소개.www.howto-osaka.com 라피트 열차 시간표  난바-간사이공항 간의 시간표|Find my Osaka-Japan난카이 전차를 이용한 오사카의 중심지 난바・간사이 공항 간의 시간표와 정차역의 소개.www.howto-osaka.com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통하는 특급 라피트 열차인데요. 일반 열차보다 10분~ 15분 정도 빠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50분 정도입니다.   라피트 열차 타는 방법 간사이 공항에 내려서 3..

후기 2024.12.09

나이키 v2k런 컬러 비교 후기

하늘 보라나이키 v2k런  화이트 골드 후기입니다.품번: HJ7245-100사이즈: 반업해서 230 (원래 사이즈 225) 외관상으로 보았을 때 통기성이 정말 잘 되어 있고 여름에 신으면 정말 시원하고 여름 디자인으로 딱일 거라 생각해서 주문했는데요. 실물을 받아보는 순간 살짝 실망감이 없지 않아 있었답니다. 생각했던 그런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v2k런이 다들 너무 편하다고 하고 인기도 많았던 제품이라 구매했는데요. 솔직히 저는 그리 편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이 제품은 기능성이라고 보기에는 거리가 좀 먼 제품인 것 같아요... 기능성 찾으신다면 차라리 나이키 기능성 제품으로 본다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살짝 아식스 느낌에 나이키 로고를 박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저는 그닥 만족스..

후기 2024.12.04

나이키 피닉스 와플 후기 | FD2196-103

나이키 피닉스 와플 후기  품번: FD2196-103사이즈: 230 (반업. 원래 사이즈는 225) 피닉스 와플도 인기있는 상품이라 주문해 보았는데요. 이 상품은 겨울에 신어도 발이 시리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후기에 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주문했는데요. 저는 쿠션감을 기대했지만 이 제품 역시 쿠션감이 없었어요. 조금이라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제 발의 느낌은 아예 없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ㅠㅠ 그리고 살짝 굽이 있어서 어느정도 키높이 효과는 있을 것 같지만 안쪽에 발목 아킬레스건 주변을 잡아주는 그런 기능은 없더라고요. 가격이 너무 착하고 후기가 좋아서 구매 해 보았는데 제게는 기능적인 면에서 맞지 않았어요.  컬러는 그린 컬러인데요. 그린 컬러가 생각보다 너무 예쁘고 코디하기..

후기 2024.12.03

나이키 킬샷2 후기 FQ8903-200

나이키 킬샷 2 후기나이키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세일을 왕창 해서 구매해 보았답니다. 뉴발 2002 비슷한 색상으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아쉽게 뉴발은 품절이어서 나이키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컬러는 포인트 하기 딱 좋은 컬러인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스웨이드 재질이라서 가을 겨울 너무 잘 신을 것 같았어요. 사이즈는 5 단위로 나와서 나이키 답게 반입해서 구매했답니다.    바닥 제일 밑부분은 고무로 되어 있어서 약한 비 오는 날에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산업 하긴 했지만 이 상품은 앞코가 조금 좁게 나와서 조금 끼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답니다. 한 사이즈 업해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신으면 늘어날 거라 생각하고 컬러가 독특해서 구매해 봅니다.  겨울에는 올블랙 패션이 많아지기 때문에 ..

후기 2024.12.02

[뉴발란스 세일] 뉴발란스 550 뉴제로 숏 다운 자켓 후기

뉴발란스 세일 후기 뉴발란스 550 신발 뉴발란스 세일 기간은 11.4 ~ 11.18일까지 인데요. 저는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세일 시작되자마자 구매버튼을 눌렀답니다. 세일 당일에는 서버 대기시간이 좀 길더라고요.  남성 신발이랑 숏다운을 구매했는데요. 일단 신발은 구매할 때부터 긴가민가 하면서 딱히 예쁘지는 않지만 리뷰에서 조금은 예뻐 보여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그냥 그런 정도였어요. 가격이 싼 맛에 신을 수 있긴 하지만 원가 주고 사라고 한다면 절대로 사지 않을 것 같은 디자인이었답니다.  딱히 편하다는 느낌도 없었고요. 사이즈는 나이키 275 신는데 이것도 275 정사이즈 주문했는데 잘 맞았어요. 보통 뉴발란스 반사이즈 다운하긴 하는데 이건 정사이즈도 잘 맞았답니다. 옆에 스웨이드 재질이고 전..

후기 2024.11.12

한강 크루즈 후기

한강 크루즈 티켓 예약 저는 토요일 13:00 시간으로 탑승했는데요. 14:00 시간에는 크루즈 카페도 진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날따라 날씨가 흐려서 크루즈 타는 낭만은 제대로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 번 즘은 해볼 만한 경험이었어요.  현장 예약과 온라인 예약이 있는데요. 탑승 시간 임박해서 예약하려면 온라인으로는 매진으로 나와서 저는 현장으로 구매했답니다. 현장과 온라인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서 현장 예약이 더 편한 것 같더라고요. 현장 예약 방법:티켓 부스에 가면 티켓 예약 전에 기본적인 사항 작성하는 서류가 있는데요. 이름이랑 연락처 위주로 작성하는 것 같았어요. 잘 기억은 나지 않네요. 서류 먼저 작성하고 작성한 서류를 챙겨서 신분증과 함께 창구로 가서 예약을 하면 됩니다.  신분증은 ..

후기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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