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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5

자라 아르바이트 지원 방법 | 자라 파트타이머 지원 방법

자라 파트타이머 지원 방법 자라 아르바이트는 14/ 20/ 30 pt로 되어 있는데요. 파트타이머 지원 방법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자라 채용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서 TO가 있는지 보고 만약 있다면 공홈으로 지원할 수 있는데요. 자라 채용으로 검색하여 들어가서 왼쪽 매뉴얼을 클릭하면 채용이 나옵니다.  채용에서 포지션을 선택하여 확인하면 되는데 저는 그냥 전체로 하고 보았어요.  둘째는 알바몬, 알바천국과 같은 알바 전용 앱이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자라를 검색하면 브랜드 채용관으로 바로 입장할 수도 있고 자라 파트타이머 공고도 같이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셋째는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카카오톡 검색창에 자라 채용을 검색하여 채용공고 확인하고 지원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정직원은..

후기 2025.04.05

청량리 분위기 카페 | 청량리 베이커리 카페 | 청량리 마리 카페

청량리 마리 카페 후기  청량리 mari 카페는 성심병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요. 건물이 새로 금방 지어진 건물이라 내부도 완전 새것 그 자체예요. 지나가면서 언제 오픈하나 맨날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픈을 했네요.  주말에 아침 일찍 산책 나갔다가 들리게 되었어요. 1층은 베이커리랑 카운터인데요. 들어서자마자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날 추웠는데 안은 너무 따뜻했어요. 투자를 꽤나 하신 듯...  빵들 모두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마음 같아선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사놓고 다 먹지 못한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ㅠㅠ 가장 먹고 싶은 걸로 일단 픽. 베이커리 가격은 그렇게 비싸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크기도 꽤나 커서 그냥 보통의 가격인 것 같더라고요.      모두 4층까..

후기 2025.03.30

안산 도서관 | 안산 신길 작은 도서관 후기

안산 신길 작은 도서관 위치 안산 신길동에 위치한 신길 작은 도서관은 신길동 동사무소 건물에 위치해 있는데요. 신길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자체가 워낙 새 건물이다 보니 시설도 새것이라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위치도 앞에 바로 공원이어서 공기 좋고 위치 좋은 것 같더라고요.  이용가능 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데요. 아마도 동사무소랑 같이 운영하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금요일과 공휴일에는 휴무라는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안산 신길 작은 도서관 후기  신길동 행정복지센터 입구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4층으로 올라가면 되는데요. 민원실이 아닌 엘리베이터 타시려면 주차장으로 올라가시는 것이 편합니다.   4층에 올라가면 바로 신길 작은 도서관이 보이는데요. 이날은 날씨가 좋..

후기 2025.03.28

제기동 감초마을 현진건 기념 도서관 후기

제기동 감초마을 현진건 기념관 도서관 위치 현진건 기념관 도서관은 제기동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도보로 15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동네주민분들 위주로 이용하는 곳인 것 같은데요.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제기동 감초마을 현진건 기념관 도서관 후기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확실히 새것의 향기가 나는 것 같네요. 2층은 마을카페이고 입구는 경로당 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입구를 잘 찾지 못했는데요. 다행히 같이 들어가는 분 따라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은 4층과 5층입니다. 저는 먼저 5층에 올라가 보았는데 5층은 어린이들 이용하는 공간이더라고요.   건물이 새거라 그런지 내부도 완전 새것이라 좋았어요. 무엇보다 피아노소리와 공기청정기가..

후기 2025.03.23

헤어 에센스 추천 | 헤어 오일 추천 | 로웰 도노 리페어 헤어 오일 후기

센녹 헤어 오일 후기 먼저 센녹 헤어 오일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기존에는 록시땅을 몇 년 사용하다가 뭔가 바꾸어 보고 싶어서 센녹을 구매했는데요. 이건 진짜 케이스만 예쁜 것 같아요. 얼핏 보면 향수병 같이 생겼는데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에는 편하긴 했는데 펌핑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기도 했어요. 손에 덜어서 써야 했는데 용기 디자인 때문에 좀 불편하더라고요.  향은 살짝 베이비파우더 향인데요. 저는 이런 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겨우 겨우 다 사용했어요. 효과는 록시땅보다는 별로인 것 같아요. 진짜 효과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록시땅은 사용하면 그래도 머리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인 데 이건 없더라고요. 아주 미세하게 사알짝만 효과 있는 것 같아요.    헤어 에센스가 떨어져서 한참 고민했..

후기 2025.03.21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후기 | 청량리도서관 | 동대문도서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위치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위치는 조금 애매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도서관마다 조용해야 해서 아마 조금 가운데 위치하다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교통은 그다지 편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삼육초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후기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동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까지 갔던 도서관 중에 이용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도서관인 것 같아요.  겉모습은 커 보이는데요. 내부는 작아요..   입구 앞에 바로 있는 도서반납하는 곳입니다.  1층은 바로 데스크랑 어린이존이 있고요. 1층 로비는 조금 허전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 앞에는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여기는 2층 열람실입니다. 2층 입구 ..

후기 2025.03.20

명절 선물세트 추천 | 선물세트 추천

명절 선물세트 추천 설명절이 다 지났지만 다음 명절에는 이 선물세트가 정말 딱인 것 같아요. (광고 X) 내돈대산  요즘은 과일값도 많이 비싸고 마트나 다른 곳에도 명절날이면 선물세트 가격이 더 비싼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과일이나 생필품 선물세트는 너무 흔하고 조금 더 특별하고 실용성이 있는 선물이 없을까는 생각에 저는 이걸 선택했는데요.  바로 꿀 선물세트입니다. 꿀은 그래도 가정에서 거의 사용하고 있기도 하고 유통기한 걱정도 없는 데다 조금 흔하지 않은 선물인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찾아보면 포장도 꽤나 고급진 곳이 많아서 꿀 선물이 정말 좋은 것 같더라고요.  저는 아래 이미지 보이는 꿀을 선택했는데요. 다른 전통 포장보다 이 포장이 뭔가 깔끔하고 고급져 보여서 선택했는데 역시 예쁘기도 하고 주는..

후기 2025.02.16

서울남산도서관 후기

서울 남산도서관 후기 남산의 기운을 받으러 남산도서관으로 향했는데요. 남산도서관의 위치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비록 올라오기가 힘들지만 버스도 바로바로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확실히 정독도서관보다는 규모가 많이 많이 작은 것 같지만 저는 위치도 내부 환경도 남산도서관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정독도서관은 크기도 크지만 내부는 저랑은 잘 맞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외부 공원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일단 입구는 생각보다 짧아서 올리막길만 걸으면 금방 정문에 도착해요.  정문 앞에는 스마트도서관도 있고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작은 정원도 있어요. 그리고 남산도서관은 남산공원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날 좋은 날은 공부하다가 산책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여기는 로비인데요. 로비 오른쪽..

후기 2025.01.24

잠실 방이동 팔각도 후기 | 잠실 방이동 맛집

방이동 팔각도 위치 잠실역에서는 10번출구로 나가면 빠른데요. 2호선타고 내리셨다면 10번 출구로는 거리가 꽤나 있으니 버스타고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할 것 같더라고요.  방이동 먹자골목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팔각도가 보여서 위치는 그리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팔각도 방이점 웨이팅 예약 시스템도 따로 있지만 저희는 이날 예약하지 않고 갔는데요. 평일 수요일에 방문했고 저녁 7시~ 7시 반즘에 갔는데 자리 널널했고 예약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평일이고 저녁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에 비해 주변 상가도 평일이라 그런지 자리가 많이 널널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이날 방이동 먹자골목에 손님이 많이 없었어요. 요즘 경기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

후기 2024.12.27

오사카 젠티스 호텔 후기 | 젠티스 오사카 후기

젠티스 오사카 외관 12월의 겨울이지만 오사카는 아직은 너무 춥지는 않았어요. 아마도 12월 초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날씨는 약 5~13 섭씨도를 웃돌고 있었어요.  비행기가 딜레이 되다 보니 원래 호텔에 7~8시 도착 예정이었으나 거의 10시 다 되어서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외관의 식물들은 아직도 푸릇푸릇해서 살짝 동남아에 온 느낌도 있었답니다.   밤의 불빛과 식물의 조화는 너무 예쁘더라고요. 밤도 아름다웠지만 낮에도 예뻤어요.         젠티스 오사카 방 내부 준비 된 물건 서랍에는 예쁘게 갠 잠옷이 2벌 있었고요. 그리고 커피와 생수 2병 준비되어 있었어요.화장실에는 면도기, 쉐이빙폼, 수건, 치약, 칫솔, 빗, 그리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다행히 슬리퍼..

후기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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