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선크림 후기 | 달바 톤업 선크림 후기

 

 

달바 톤업 선크림 후기 

바쁜 일상에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은 귀찮고 톤업 선크림을 찾던 중 달바를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광고도 많이 하고 다들 많이 구매하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 마케팅의 힘에 제가 구매하게 된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한 개만 구매하고 싶었지만 한 개 가격으로 살 거면 두 개 구성으로 사는 게 더 나을 듯싶더라고요. 

 

1+1 교차로 핑크와 퍼플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끔 피부가 칙칙하고 노란끼가 돌 때 있는데 그때는 퍼플을 사용하고,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싶을 때 핑크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핑크 사용이 더 많을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충동구매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이즈는 크지도 않고 한 손에 꽉 쥐어질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 있는데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이 나쁘지 않았어요. 

 

이제 그럼 테스트를 해보려 해요. 

 

양을 소량으로 해서 그런지 처음에 도포로 발랐을 때 핑크보다 퍼플이 조금 더 톤업되는 것 같더라고요. 한 번 발랐는데 끈적임이 없고 번들거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번엔 두 번째 도포입니다. 

 

확실히 조금 차이가 보이긴 하는데요. 윗부분이 핑크, 아랫부분이 퍼플입니다. 저한테는 핑크가 조금 더 자연스러운 것 같네요. 다만,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피부색이 변하고 있는 저한테는 핑크와 퍼플 구성이 딱인 것 같네요. 

 

그리고 워터풀 기능까지 있어서 여름에 땀날 때는 이거 하나만 발라도 얼굴에 생기를 좀 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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