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신라 모노그램 레지던스
강릉 신라 모노그램은 다낭과 강릉에 두 곳만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다낭에 이어 국내에서는 강릉에서 처음 선보이는 곳이라 합니다. 모노그램은 주변 환경에 대한 사유를 담아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신라만의 안목으로 재해석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로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신라 호텔과 다르게 레지던스가 뭔가 조금 더 편안한 느낌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호텔 로비는 호텔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었고 모노그램 로비는 모노그램 건물 들어가서 바로 1층에 있답니다.
처음에 호텔로 잘 못 갔는데요. 호텔은 생각보다 투숙객이 많지 않았고 모노그램 건물 들어오자 투숙객 정말 많았어요. 호텔 가격이 모노그램보다 조금 더 비싼 것 같더라고요.
모노그램은 A타워랑 B타워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여기는 타워 로비입니다. 아직 오픈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 그런지 건물 자체에서 새것 냄새가 많이 나고 시설도 깨끗하고 거의 새거라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모노그램 야외 풀장인데요. 안전요원들 계속 있어서 안전에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깊이는 그렇게 깊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저희가 체크인할 때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을 즐기고 있었어요.

수영장이랑 스파를 이용하시려면 타워 로비에 이렇게 안내데스크가 있었어요. 여기서 결제하고 타월이랑 가운 받아가면 되는 것 같아요.

모노그램은 거의 다 오션뷰만 있는데요. 방으로 들어가면 바다가 보이고 방으로 나오면 이렇게 논밭이 보이더라고요. 복도 뷰랑 방에 뷰 모두 너무 예뻤어요.

밝히는 보통 플라스틱인데 여기는 우드느낌이 많이 나는 디자인이고 많이 가벼웠어요. 방 키도 너무 모던하고 예쁘더라고요.


2인실인데요. 최대 3인까지 묵을 수 있는 방이랍니다. 가운데 3개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새것 냄새 진짜 좋았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때 타지 않은 그런 기분이 더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커피머신이랑 전자레인지 기본으로 배치되었고 인덕션은 안전상으로 사용을 금지하고 있었어요. 냉장고도 냉동실까지 있어서 아이스크림 사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침대는 잠자는 베드랑 소파페드가 있는데요. 아쉬운 점이 에어컨을 출입구에 설치해서 침대에 누우면 바람이 직통으로 나와서 이불도 찬바람 맞아서 눅눅하고 뽀송하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겨울에는 더 자면서 더 건조할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올지 안 올지가 정말 많은 고민이 되더라고요.

바다는 정말 고요한 바다가 한눈에 다 보이는 숨통이 트이는 뷰였어요. 아직 새거라 베란다 유리도 너무 깨끗해서 뷰를 보는데 방해가 없었어요.

신라호텔 앞에 바다는 스카이베이 앞에 경포 바다보다는 조금 깊은 해변가여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여기가 새로 지어져서 호텔 앞에 바다는 아직 관리가 덜 되어서 모래도 세고 풀도 많이 자라나서 바다 물놀이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곳이랍니다.

대신 바다뷰는 정말 너무 예쁘죠.

바다와 시티뷰를 한 번에 볼 수도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저녁에는 야경이 정말 예쁜데요. 호텔에만 있으면 강릉이라는 생각이 1도 안들정도로 해외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여기에도 먹거리랑 바가 있었는데 아직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매장이 몇 개 없었어요.

해외 느낌이 물씬 나서 저녁에 산책하는 것도 재미가 있었어요.

여기는 호텔 입구입니다.

인테리어도 정말 예쁘게 해서 호텔 둘러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모노그램 건물에는 키즈라운지도 있어서 아이들과 같이 온다면 좋을 것 같네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비즈니스 룸인데요. 일주일씩 머문다면 여기서 정말 일할 맛 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러시제품도 판매하고 아트샵도 있었어요. 그릇이랑 스카프를 판매하고 있었답니다.

헬스장도 거의 새 거라서 운동할 맛 날 것 같았어요. 운동복이랑 신발을 챙겨 오지 않은 것이 정말 아쉬웠어요.

러닝공간이랑 헬스 공간이 따로 나뉘어서 더 좋았어요.

강릉 모노그램을 들면서 다 좋았지만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는데요.
첫째, 직원들 체계가 아직 잡혀있지 않아서 문의하면 서로 잘 몰라서 안내가 조금씩 다르거나 확인하고 안내받는 경우가 많았어요.
라카이 들 때는 직원들이 뭔가 체계가 잘 잡혀서 안정감이 있었는데 여기는 축이 불안 불안한 느낌이 있었답니다.
둘째, 건물이 새것이고 시설도 아직은 새것이라 다 너무 좋았지만 아직 청결이 정말 덜 되었더라고요. 호텔 들어가서 옷걸이에 갔는데 걸려 있는 가운에 털이 붙어있는 걸 보고 정말 기분이 갑자기 다운되고 예민해지더라고요. 프런트 전화하려다가 직원들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 보여서 그냥 참고 인증숏만 남김.
셋째, 급하게 오픈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시설들 아직 완전히 잘 이용하지 못함. 세탁실은 오픈하지 않았고 조식타임도 중간 타임은 예약 못함.
넷째,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한데요. 에어컨 찬바람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불이 눅눅해서 정말 불편. 자다가 소파베드로 옮겨서 쪼그리고 잤어요. 적지 않은 돈 내고 사서 고생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답니다.
숙박 예약 어플에서도 안 좋은 후기들 정말 많아서 긴가민가 하긴 했는데 다 거짓말이 아니었음. 강릉에서 신라랑 라카이, 스카이베이를 고른다면 저는 아직은 라카이랑 스카이베이 선택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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