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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증상과 관리 |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과 관리

로로로야 2025. 9. 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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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증상과 관리

골다공증은 골소실이 골형성보다 증가하여 골량이 전체적으로 감소되고, 뼈에 구멍이 나고 부서지기 쉬우며, 쉽게 골절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퇴행성 골소실은 35~40세에 시작되는데요. 폐경 후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이 해당됩니다. 폐경이 되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골소실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집니다. 그 이유는 에스트로겐이 골소실 자극물질의 생산을 억제하고, 골형성 자극물질의 생산의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골소실량이 골형성량보다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남성은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가 없고, 최대골량이 여성보다 높으므로 골다공증의 발생률이 낮습니다. 70세가 되면 여성은 총골량의 약 30%가 감소되며, 남성은 약 15%가 감소됩니다. 

 

퇴행성 골소실의 다른 영향요인으로는 저체중, 흡연, 과도한 음주, 운동부족, 부적절한 영양 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 증상 

골다공증 환자는 대부분 골절이 발생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에는 키가 작아지고, 척추의 국소적 압통, 복부돌출 등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진단에는 골밀도 측정기가 많이 이용됩니다. 

 

골다공증 관리 

골다공증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최대골량을 증가시키고, 골소실의 시작을 지연시키며, 이후 발생하는 골소실의 속도를 느리게 해야 합니다. 

 

30세 전후에 도달하는 최대 골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고칼슘 음식을 충분히 섭취시키고, 꾸준한 운동을 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골중량을 최대한 축척시켜 놓아야 하는 이 시기에 다이어트로 뼈에 손상을 주면 나중에 회복할 수 없습니다.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한 연령이 어릴수록 골중량이 적은 사람이 많다는 조사결과가 있어, 젊은 여성의 다이어트가 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폐경 직후에는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켜도 골소실률의 감소에 영향이 많지 않으나, 연령이 증가하면 칼슘의 흡수도 감소하므로 칼슘의 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금연, 소량의 음주, 규칙적인 운동이 권장되고 있는데요. 운동의 유형은 뼈를 자극하기 위해 체중이 실리는 걷기 같은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인에게는 비타민 D의 생성을 위해 일광욕이 필요하며,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경우는 경구로 비타민 D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에스트로겐, 칼시토닌, 알란드로네이트, 비타민D 등을 투여하고 칼슘의 섭취를 증가시킵니다. 칼시토닌은 갑상선호르몬의 일종으로 골소실을 줄여 주는 약이며, 알란드로네이트 역시 골소실을 줄이고 골량을 증가시키며 골절 위험을 감소시켜 줍니다.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과 관리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서서히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관절 주위의 뼈와 인대 등이 손상되어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염증성 관절질환 중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나잉, 성별, 유전, 비만, 특정 관절 부위 등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주원인은 관절연골에 손상을 주는 외상, 질병 및 기형 등이며, 세균성 관절염으로 관절연골이 파괴된 경우, 반복적인 외상 후 발생되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증상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관절염이 발생한 관절 부위의 국소통증이며 대개 전신증상이 없는 것이 류마티스 관절염과의 차이점입니다. 통증은 초기에는 해당 관절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다가 병이 진행되면 움직임 여부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관절운동 범위의 감소, 종창, 관절 주위의 압통이 나타나며 관절연골의 소실과 변성에 의해 관절면이 불규칙해지면 관절운동 시 마찰음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들은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간혹 증상이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간헐적인 경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관절경이나 수술 등을 통하여 퇴행성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확진이 가능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관리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에 아주 중요합니다. 또한 무리한 동작의 반복, 좋지 않은 자세 등이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고 관절운동 범위를 유지하는 것은 관절염 예방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하므로 이를 방지하는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질병을 제대로 이해하여 정신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며, 변형을 방지하는 것이 궁극적 치료 목적입니다. 그러나 이미 변형이 발생한 경우에는 수술로 교정하고 재활치료를 시행하여 관절의 손상이 빨리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환자가 동통을 느끼지 않는 운동 범위를 증가시켜 환자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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