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코르테즈는 3년 전에 블랙 화이트 컬러 구매하고 사이즈 작아서 결국 반품했는데요. 이번에 나이키 공홈에서 블루컬러 할인하고 있어 고민 끝에 결국 마케팅에 넘어갔답니다.
나이키 코르테즈 가격 할인
이번에 블루컬러 레더 상품이 나이키 공홈에서 할인 중이었는데요. 7만 원 대여서 고민하다가 스니커즈가 필요해서 결국 결제를 했답니다.
나이키 코르테즈 배송
나이키 배송은 역시 엄지 척인데요. 배송은 정말 빨랐어요. 기대감 안고 포장 뜯어보았어요.
나이키 코르테즈 사이즈 선택
칼발에 225 사이즈 신는데요. 리뷰에 정사이즈 하라 작게 나왔다 크게 나왔다는 평들이 많아서 정말 헷갈렸어요. 하지만 예전에 블랙 화이트 225 주문하고 앞코가 조금 끼는 듯 한 느낌이 있어서 230으로 주문했답니다.
230 주문해도 역시나 앞코가 좁게 나와서 볼은 조금 끼인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하지만 오래 걸으면 많이 아플 것 같더라고요.
나이키 코르테즈 착용감
지난 코르테즈는 그냥 볼이 좁아서 못 신었는데 이번 레더 코르테즈는 뭔가 더 불편했는데요. 바닥이랑 옆면은 쿠션이 살짝 들어 가 있어서 조금 편하긴 했어요.
하지만 신발끈을 꽉 조여서 묶어도 뒤꿈치가 벗겨지더라고요. 그리고 사람들의 후기가 왜서 다 다른 지 알겠더라고요. 225 사이즈 신는 저에게는 230은 길이는 조금 여유가 있더라고요. 길이로 한다면 정사이즈는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레더 코르테즈가 다른 코르테즈보다 앞코가 조금 더 조이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230을 신어도 볼이 조금 좁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나이키 코르테즈 외관
컬러는 정말 예쁘고 레더로 되어 있어서 닦기도 정말 편할 것 같더라고요.
인솔도 블루 컬러로 되어 있어서 예뻤어요.
바닥도 미끄럽지 않게 되어 있었어요.
역시나 앞코는 조금 좁았어요. 하지만 귀여워 보이긴 하네요.ㅠㅠ
굽높이는 2cm 조금 넘는 것 같더라고요. 약 2.5cm 인 것 같았어요. 다른 코르테즈보다 살짝 높은 감은 있었어요.
발볼 확인을 위하여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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