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서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요. 케이블카를 타고 싶어서 홀린 듯 발길이 옮겨졌답니다. 제부도 서해랑 운영시간 생각보다 저녁에는 일찍 끝나는데요.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내부는 모두 깨끗했어요. 케이블카 내부는 생각보다 컸어요.그리고 출발 전에 케이블카에 앉으면 사진 찍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도착해서 내리면 사진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이는데 가격은 2만 원이었어요. 저희는 괜찮게 나온 것 같아서 기념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서해랑 케이블카 요금 네이버로 예약을 하면 조금 더 저렴하지만 네이버 예약은 당일로 발권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저희는 현장 예매 했어요. 스피드 코스는 대기줄 없이 바로바로 입장이 가능했어요. 서해랑 카페 조금 아쉬운 점은 서해랑 입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