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홈 두유 제조기 후기
오연수 두유제조기라고도 불리는데요. 에버홈 두유제조기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저는 최신 버전으로 주문했답니다. 컬러도 깔끔한 화이트이고 그래도 최신버전이니 무언가 더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답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뚜껑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서 제조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고무패킹으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하나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렇게 받침대 패드를 하나 주었는데요. 스크래치 방지에 좋을 것 같았고 소음 방지는 잘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좋았어요.
외관 모습입니다.
에버홈 두유 제조기 최신 버전 이전 버전 차이
비교 | 최신버전 | 이전버전 |
이미지 | ||
뚜껑 | 투명한 유리 | 플라스틱 |
출시일 | 24년 1월 | 23년 11월 |
터치 스크린 | ||
보온기능 | 보온기능 별도 존재 | 제조 완료 후 1분 안에 뚜껑을 닫으면 자동 보온 유지 |
오쿠 두유제조기 24년형 후기
기존에 1인용 버전으로 사용하다가 24년형으로 구매해 보았는데요. 일단 뚜껑은 기존보다 올스텐으로 되어 있었어요.
무게도 너무 무겁지 않았어요. 또한, 오쿠가 가장 좋았던 점은 촉감인데요.
존잡이나 겉에 표면을 만졌을 때 타사 제품에 비해 부드러운 촉감이 저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컬러는 저는 크림으로 구매했답니다.
하지만 기존 버전에서 화이트 컬러가 저는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뚜껑은 이렇게 올스텐으로 되어 있답니다. 칼날은 금색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독특하긴 했어요.
오쿠도 자동 세척기능이 있어서 일단 청소부터 해 보았답니다.
오쿠와 에버홈 모두 안전을 위한 덮개가 있긴 한데요. 저는 오쿠의 안전 덮개가 사용하기 더 편리하더라고요.
에버홈 오쿠 두유 제조기 비교 의견
기존에 오쿠 1인용을 사용하다가 이번엔 3~4인용으로 구매했는데요. 일단 둘 다 두유 제조 시간은 30분 좌우였던 것 같아요. 전기 넣고 샤워하고 나오면 다 되어 있으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첫째, 무게감인데요. 두 제품을 비교해 보면 오쿠가 올스텐으로 되어 있음에도 에버홈보다 조금 더 가벼워서 좋았어요. 칼날은 다 충분한 것 같은데요. 아직 새 거라서 그런지 둘 다 잘 갈리는 것 같아요.
둘째, 뚜껑입니다. 뚜껑은 저는 에버홈이 더 좋은데요. 기존에 오쿠 1인용 뚜껑도 플라스틱에 옆에 고무 패킹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 돌리기만 하면 열리고 닫히는 거였는데요. 이번에 오쿠 새 버전은 무언가 조금 답답함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올스텐이라서 정말 뜨거우니 손이 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셋째, 입구인데요. 오쿠는 안에 액체를 따르는 입구가 스텐은 따로 없고 겉으로 감싼 플라스틱이 따로 조금 나와 있는데요. 조금 불편할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의외로 다 따른 다음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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