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부츠 헌터 벤시몽 락피쉬 에비 헤이든 미들 비교 후기

 
 

락피쉬 헤이든 에비 미들 비교 

무게감: 헤이든과 에비를 비교했을 때 헤이든이 더 가벼웠습니다.
 
냄새: 냄새는 둘 다 똑같았고 소재가 다르다 보니 냄새는 달랐지만 강도는 똑같았던 것 같았어요. 굳이 따지자면 에비 냄새는 조금 덜 했던 것 같았어요.
 
촉감: 외부나 내부로 느껴 봤을 때 에비가 조금 더 부드러웠고 내부도 면으로 되어 있어서 부드럽더라고요. 에비 가죽이 조금 더 부드러웠던 것 같았어요. 
 
착용감: 에비가 다른 플랫폼 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은 쿠셔닝이 있어서 그런지 푹신한 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헤이든도 딱딱하지 않았고 나름 편안했답니다. 에비가 안에 명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더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답답함: 저는 레인부츠 신어 본 것 중에서 에비랑 헤이든이 답답함이 가장 없었는데요. 그래도 둘 중에서 굳이 따지자면 저는 헤이든이 덜 답답했던 것 같았어요. 에비는 아무래도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조금 습하거나 답답함을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락피쉬 에비 헤이든 착용 느낌 비교 

 
 

레인부츠 헌터 벤시몽 비교  

무게감: 헌터와 벤시몽을 비교해 보면 헌터가 많이 무거웠어요.
 
사이즈: 헌터 220 벤시몽 230 사이즈였지만 헌터가 더 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헌터가 양말을 신고 신어도 공간이 많이 생겨서 헐덕거렸어요. 
 
디자인:디자인은 헌터가 가장 예뻤답니다. 
 
밑창: 헌터는 아무래도 조금 플랫폼으로 되어 있어서 키높이 효과가 있어서 좋았고요. 벤시몽은 얇다는 후기는 있었지만 저는 맨발로 바닥을 걷는 느낌은 없었어요. 
 
답답함: 헌터는 정말 좋은?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신자마자 바로 이건 땀이 차겠다, 습하거나 답답하겠다는 것을 확 체감할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벤시몽도 좀 답답하긴 했지만 헌터보다는 덜 했던 것 같았어요. 

 
 

레인부츠 헌터 벤시몽 착용 비교 

 

 

락피쉬 헌터 벤시몽 미들 비교 

무게감	헌터 > 벤시몽 > 락피쉬 에비 > 락피쉬 헤이든
사이즈	헌터 > 벤시몽 = 락피쉬 에비 = 락피쉬 헤이든
냄새	헌터 > 벤시몽 > 락피쉬 에비 > 락피쉬 헤이든
답답함	헌터 > 벤시몽 > 락피쉬 에비 = 락피쉬 헤이든
가격	헌터(19만원대) > 벤시몽(7~6만원대)>락피쉬 에비& 헤이든 (5~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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