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레더웨어 EBBY 에비 레인부츠 후기

 

락피쉬 레더웨어 EBBY 레인부츠 포장  

돌고 돌아 락피쉬를 선택했는데요. 물론 다른 브랜드도 인기 브랜드이긴 하지만 락피쉬의 상태는 지금까지 받아 본 상품 중에 최상이라고 볼 수 있겠더라고요. 

 

박스 외관은 흰색에 금색 글자가 새겨져 있었는데요. 디자인마다 박스 외관이 조금 다른 것 같더라고요. 

 

 

박스를 열어 보았을 때 유산지 같은 종이도 구겨짐이 없이 새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박스 열어 보았을 때 고무 냄새는 어쩔 수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받아 본 상품 중에 냄새가 제일 약했던 것 같았어요. 

 

 

락피쉬 에비 레인부츠 가격 

저는 29cm에서 주문했는데요. 쿠폰 사용 해서 58,900원으로 구매했는데요.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원래는 플랫폼 제품으로 구매하려 했지만 다들 락피쉬는 너무 무겁고 특히 플랫폼은 무겁다는 후기가 많아서 에비로 구매했답니다. 

 

 

락피쉬 레인부츠 에비 EBBY 외관 및 내부 

내부는 하늘색으로 되어 있고 락피쉬레더웨어 글자도 새겨져 있어서 예뻤어요. 컬러는 초코 컬러로 구매했는데요.

밝은 색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뭔가 초코 컬러도 독특하고 예쁠 것 같아서 초코로 초이스 했답니다. 

 

 

정면 외관입니다. 

 

 

옆면 외관입니다. 

 

 

뒷면 외관인데요. 뒷면도 예쁜 것 같더라고요. 

 

 

락피쉬 레더웨어 에비 레인부츠 착용 감  

타사 제품은 받아 보았을 때 그냥 장화 다는 느낌의 재질이었는데요. 락피쉬 에비는 뭔가 조금 더 부드러웠고 무게감도 가벼웠어요.

 

신고 벗기도 불편하지 않았고 걸을 때 헌터처럼 헐덕거리거나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은 없었답니다. 또한, 벤시몽처럼 습하거나 답답한 느낌도 가장 적었는데요. 외관 촉감도 부들부들 부드러웠어요. 

 

바닥도 생각보다 얇지도 않았고 쿠션감도 있어서 편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컬러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산시장 장화 느낌이 조금 강해서 저는 반품을 결정했답니다. 초코 컬러는 예쁘기는 하지만 신었을 때의 디자인은 정말 장화 느낌이 너무 강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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