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칸티나 시청역 근처에서 스파게티 맛집을 찾다가 알게 된 라칸티나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한국에서 최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하는데요. 들어가는 입구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입구에는 진짜로 100년 인증 표기가 있었어요. 세월이 느껴질 만큼 내부 시절도 굉장히 전통적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어요. 라칸티나 위치시청역 5분 출구 혹은 을지로입구역에서도 가까운데요. 지도 따라 걷다 보면 파란색 영문으로 된 간판이 보이시는데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찾기는 편했어요. 가게는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었어요. 라칸티나 분위기저희는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가게 직원분들 모두 나이가 있으신 분이셔서 저절로 공손해지기도 했는데요.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