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 파트타이머 면접 후기 자라 아르바이트는 파트타이머라고 하는데 pt14/ 20/ 30으로 되어 있습니다. 면접 후기들 많이 찾아보았지만 그래도 면접은 언제나 긴장하는 것 같아요. 오픈 매장 면접이라 본사에서 그룹면접을 보았는데요. 후기들에서는 보통 화상으로 면접을 본다고 하고 면접 질문도 난이도가 어려운 건 아니라고 하지만 이번 면접은 조금 달랐어요. 저는 알바몬으로 지원했고 인사팀에서 연락이 와서 일주일 뒤로 면접 일정이 잡혔어요. 혹시 준비해야 할 것 있냐고 질문했는데 회사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라고 하는 정도만 있었답니다. 자라 브랜드 자라는 인디텍스라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자회사인데요. 인디텍스에는 8개 브랜드가 있는데 자라가 주요 브랜드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자라는 패스트 패션에서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