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일식 맛집 | 치히로 삼각지는 워낙 핫플레이스여서 거의 웨이팅을 하거나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예약도 귀찮고 웨이팅도 딱 싫은 저는 지나가다가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봤는데 마침 웨이팅도 없고 예약도 필요 없어서 들어가 보게 되었답니다. 용리단길 치히로 메뉴 이렇게 밖에서 메뉴를 볼 수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고민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치히로 내부 분위기 내부 모습도 밖에서 본 모습 그대로 아담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에어컨이 중앙에 설치되어 있어서 더운 여름날에는 창가 쪽이 조금 덥고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자리를 옮겨서 가운데 자리로 앉았답니다. 치히로 음식 맛 후기 수저에도 치히로만의 특색으로 각인되어 있어서 뭔가 더 특별해 보였어요. 음식은 텐동이랑 냉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