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이름의 유래종로는 나무위키에 따르면 조선이 한양으로 천도하고 계획도시로 건설되었던 처음에는 이 도로의 이름이 없었지만, 시전이 설치되고 사람들이 구름(雲)처럼 모여들면서 운종가(雲從街)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후에 보신각이 있는 큰 도로라고 하여 종로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도 종로 또는 운종가로 불린다고 합니다. 또한, 한성부는 처음부터 조선 왕조의 도성의 역할을 하기 위해 계획도시로 건설된 곳이고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도로였다고 하네요.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위치종로는 1.2.3.4 가동과 종로 5.6 가동으로 나뉘는데요. 종로거리는 꽤나 길다고 보시면 됩니다. 종로는 구석구석 전통적인 분위기가 많은데요. 안국역 쌈지길을 걷다 보면 쌈지길만의 감성과 특징을 느껴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