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쁘띠프랑스는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라 생각되는데요. 주변에 조금만 더 상업적인 것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가평 쁘띠프랑스 가는 길 저희는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요. 서울에서 ITX-청춘선을 타고 가평에서 내려서 셔틀 타고 이동했답니다. 셔틀 시간은 관광안내소에서 안내되고 있고 가격인 비싸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안내 카탈로그가 있기에 저희는 들고 다니시면서 확인했어요. 하지만 셔틀 시간을 맞추기는 조금 힘들었어요. 가평 쁘띠프랑스 내부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먹는다는 말이 있죠. 저희는 진짜 가장 빠르게 9시에서 10시 사이에 도착했는데요. 사람도 별로 없고 사진 찍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가평 쁘띠프랑스 아쉬운 점 저는 둘러보면서 정말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카페랑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