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보기 좋은 영화 추천 Best 5 - 감동 편
집에서 보기 좋은 인생 영화 추천 BEST 5 감동 영화를 소개해 보려 합니다.
목차
- 1. Life is beautiful - 인생은 아름다워 (1999)
- 2. The Terminal - 터미널 (2004)
- 3. The Pursuit of happyness - 행복을 찾아서 (2007)
- 4. Green Book - 그린 북 (2019)
- 5. Dangal - 당갈 (2018)
1. Life is beautiful - 인생은 아름다워
첫 번째로 소개할 인생 영화 꼭 봐야 할 영화는 바로 국내에서는 1999년에 개봉 한 이탈리아 영화인데요. 제목은 'Life is beautiful - 인생은 아름다워'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997년에 개봉되었다고 하네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로 너무나도 많은 감정이 오갔고 눈물범벅이 되었었는데요. 90년대에 제작된 영화이지만 시간이 흘러 흘러 지금 보아도 정말로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가장으로서의 사랑, 가족에 대한 사랑, 자식과 배우자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이 너무나도 위대하고 아름답게 잘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현실 생활에서도 함께 하고 있는 그 위대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너무나도 생생하고 가슴 먹먹하게 그리고 아름답고 따뜻하게 표현되어서 저는 이 영화는 꼭 추천드리고 싶었답니다.
영화에 대한 기본 정보는 검색만 하면 찾아보실 수 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저는 인생영화에서 딱 한 개만 추천하라고 한다면 이 영화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물론 국내에서도 다시 재 탄생 되어 있고 다른 나라에서도 재 탄생 되어 있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워낙 유명한 영화이니 다를 한 번쯤은 보셨을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 보지 못하 신 분이 계시다면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2. The Terminal - 터미널
두 번째로는 2004년에 국내에서 개봉된 미국 영화 The Terminal - 터미널입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바로 주인공의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주인공이 무작정 뉴욕으로 행했는데요. 하지만 뉴욕에 도착해서 공항에 갇혀 9개월 간 공항에서 생활하는 모습과 마지막에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공항 직원들의 배웅으로 아버지의 꿈을 이루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터미널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일상 이야기와 이야기의 시작이었던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과정이 너무나도 따뜻했고 인간성이 있었으며 주인공의 진정성 있는 연기까지 정말 훈훈하고 큰 감동을 주는 영화였답니다.
3. The Pursuit of happyness - 행복을 찾아서
다음으로 추천드릴 영화는 행복을 찾아서 라는 미국 영화인데요. 2007년에 국내에서 개봉했다고 합니다. 원작 제목은 The Pursuit of happyness라고 하네요.
저는 우연히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또 한 번 아버지의 부성애를 느낄 수 있고 부성애 그리고 가장의 무게와 사랑을 너무 실감 나게 보여주는 영화여서 그 감동은 너 말할 수 없었답니다.
여기에서도 명대사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감동을 주는 한편 나도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영화인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4. Green Book - 그린 북
저는 이 영화는 개봉하던 때에 혼자 영화관에 가서 보았는데요. 영화관에 혼자 가서 봐도 외롭지 않고 꽉 채워 주었던 영화였습니다.
국내에서는 2019년에 개봉 한 미국 영화 그린 북이라는 영화는 권위 있고 돈 많은 흑인이 백인들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거기에서 많은 것을 보여 주는 영화라고 생각되는데요.
인종차별을 예로 들어 보여 주었지만 현실 생활에서 흔히들 겪어 볼 수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겪어본 사람들의 마음까지 평범해 보이지만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표현했는데요. 무덤덤하게 표현했지만 그 속에서 감동과 반성 그리고 공감까지 모두 짜아냈던 영화였던 것 같네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얻게 되었고 100번을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을 영화인 것 같았어요.
5. Dangal - 당갈
국내에서 2018년에 개봉 한 인도 영화이고 제목은 우리말로 당갈이라고 하네요.
뻔한 이야기지만 뻔해 보이지 않는 감동을 주는 고퀄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화관에서 보고 눈물샘이 자극을 받아서 결국 눈물을 흘렸던 영화인데요.
아버지가 딸들에 대한 사랑 부성애뿐만 아니라 또한 코치로서의 역할을 너무 잘 보여 주었는데요. 아버지와 코치의 두 역할에서 나왔던 감정 그리고 딸들이 아버지에 대한 감정을 잘 녹여냈던 것 같았어요.
그리고 결국 두 딸은 국가 대표에 들어가서 성공했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보통 겪게 되는 심리와 행동들도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서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영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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