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 제2별관 가는 방법, 제1별관, 제3별관, 제4별관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별관 가는 길 

지하철 교대역 11 변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앞에 표지판이 보입니다. 표지판을 따라 조금 걷다 보면 바로 횡단보도가 나오는데요. 법원 앞에 바로 신호등이 있습니다. 신호 대시하고 건너면 바로 입구인데요. 입구로 따라 들어가서 경비실 지나면 바로 아래 대법원 건물 가기 전 동관, 서관 표지판이 보입니다. 

 

 

제가 갈 곳은 제2별관이어서 저는 동관 쪽으로 발길을 돌려보아요. 

 

 

동관 쪽으로 들어가서 바로 표지판이 보이는데요. 표지판으로 따라 오른쪽으로 별관 쪽으로 갑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제1별관이 보이는데요. 제1 별관을 지나서 걷다 보면 바로 2,3,4 별관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시간이 14:40분이었는데요. 20분 정도 빨리 도착해서 처음에는 모르고 10분을 밖에서 기다렸답니다. 근데 빨리 도착하면 그냥 법정에서 순서를 기다려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5분 전에 법정에 들어가 앉아 있었고 생각보다 순서가 조금 빨리 돌아와서 5분~10분 전에 법정에 앉아서 순서를 기다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찾기는 생각보다 쉬웠는데요. 지하철역이랑도 가깝고 교대 주변에는 워낙 변호사 사무실도 많다 보니 주변에 안내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별관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비록 법원은 캠퍼스처럼 별관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길을 물을 필요는 없을 것 같더라고요. 주차는 요일과 시간마다 조금 다르긴 한데 그래도 복불복인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