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20

스타벅스 경동 1960 가는 길

스타벅스 경동 1960 위치   스타벅스 경동 1960 은 제기동역 경동시장에 위치해 있는데요. 저는 찾기가 조금 어렵더라고요.    스타벅스 경동 1960 가는 길  저는 버스로 가서 경동시장에서 내려서 걸어갔답니다. 만약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면 제기동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경동시장까지 가시면 되는데요. 경동시장 광성상가 4번 게이트로 들어가시면 오른쪽에 정관장이랑 스타벅스 간판이 있답니다.    스타벅스 간판이 정말 작아서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는데요. 지나치지 않도록 정관장을 찾거나 금성전파 전시를 찾아가시면 된답니다.   입구를 찍지 못했는데요. 입구는 정말 예쁘고 감성 그 자체였어요. 스타벅스 입구도 좀 작았는데요. 금성전파 전시랑 같이 있어서 나름 볼거리가 있었어요.  신메뉴 유니콘인데요. 저..

맛집 후기 2024.08.05

니체의 말 | 세상에 대하여

철학자 니체에 대하여 니체(1844~1900)는 독일의 철학자입니다. 니체의 저작 가운데 세상에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일 수 있습니다. 니체의 철학과 사상은 칸트나 헤겔처럼 장대한 체계를 목표로 정리된 것이 아닌, 정열적인 문장으로 엮은 단편과 짧은 산문체가 많습니다. 편린과도 같은 짧은 글일지라도 니체의 발상에는 분명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습니다. 니체의 말 1편 책에는 자신에 대하여, 기쁨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마음에 대하여, 친구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인간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 지성에 대하여, 아름다움에 대하여로 분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니체의 말 - 세상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카테고리에 대하여 이성적으로,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니체의 말을 적어 보았습니다. 세상을 초..

유니클로 아르바이트 지원 방법

유니클로 아르바이트 지원 방법유니클로 아르바이트는 풀타임, 주 28시간, 24시간, 20시간, 16시간, 15시간, 14시간으로 되어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대가 다양하지만 28시간은 일 7시간 주 4일이어서 조금 애매한 부분도 있었고 주말은 14시간 일 7시간이었어요.   채용 공고는 알바천국에서도 올라오고 있는데요. 유니클로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해야 합니다. 원하는 시간대를 클릭하고 지역을 클릭하면 매장 정보가 나오는데요. 매장 정보 옆에 지원하기 빨간색 네모박스가 있으면 그 매장 TO가 발생해서 채용하고 있다는 뜻인데요. 지원하기 클릭하시면 정보 기재 후 로그인 할 수 있답니다.   유니클로 자소서 및 시급 유니클로 자기소개는 짧게 써도 되는데요. 최대 300자이니 부담 없이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후기 2024.08.03

성수 베이커리 카페 | 프리미스

성수 베이커리 카페 프리미스 위치  성수역 4번 출구로 가시면 좀 더 가까운데요. 걷다가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좀 더 찾기도 쉽고 눈데 더 잘 보인답니다.  성수 프리미스 카페 외관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겠죠? 3층건물 전체여서 공간도 넓어요. 하지만 단점은 의자가 굉장히 딱딱하고 불편하다는 점이요..   프리미스 카페 내부 및 베이커리  저녁에 늦게 도착해서 베이커리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여기 베이커리도 맛있었어요. 전에는 포장해서 가져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시 와서 먹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나쁘지는 않았다 정도였어요.     카페 음료 여기 시그니처는 아마도 크림라떼인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냥 깔끔한 맛을 먹고 싶었던 저희는 홍차와 복숭아 아이스티 주문했답니다. 복숭아 아이스티 과즙을 너무 많이 넣..

맛집 후기 2024.08.02

성수 갓성비 맛집

성수 까사아지오 위치  성수역 4번 출구에서 2~3분 걸으면 바로 보이는데요. gs25 편의점을 향해 걷다 보면 금방 도착합니다.   까사아지오 맛 후기 저는 처음에는 모르고 들어갔는데요. 피자는 화덕피자였습니다. 직접 화덕으로 구워주는 피자여서 정말 맛있었고 크기도 적당해서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스파게티는 그냥 그랬어요. 면을 너무 삶은 것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양이 푸짐해서 좋았어요. 다만 불편한 점은 물이랑 기타 필요한 식기는 셀프인데요. 물은 매번 한 컵 씩 내려서 먹어야 한다는 게 좀 불편했고 물만 비치되어 있다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까사아지오 내부 분위기 인테리어는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는데요. 매장 내 테이블도 넓어서 좋았어요.  저기가 바로 화덕피자 굽는 곳이랍니..

맛집 후기 2024.08.01

스타벅스 아카데미 가는 방법

스타벅스 아카데미 가는 방법 지하철 1호선 타고 가신다면 시청역 6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좌회전하여 서울광장 쪽으로 횡단보도 건넙니다. 다음으로 아래 사진처럼 서울 플라자 호텔과 서울도서관을 지나 신호등까지 걸어갑니다. 서울광장을 지나 신호등 맞은 켠에 있는 기와지붕을 마주 보고 신호등을 건넙니다.   신호등을 건너 가운데 골목으로 들어가서 우회전하면 조선호텔 리조트가 보이는데요.  입구로 들어가셔서 오른쪽으로 계단을 이용하여 내려가시면 됩니다.  표시대로 내려가시면 바로 스타벅스 아카데미가 나옵니다.   만약 2호선을 이용하셨다면 지하상가를 이용하여 11번 출구 혹은 1번 출구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1번 출구를 이용하셨다면 조금만 앞으로 직진하시면 위에 안내드린 기와지붕이 보이는데요. 다음으로 위에..

후기 2024.07.31

자기계발 동기부여 문구

자기 계발 동기부여 문구 내일만 기다리다가는 내일이 당신을 무덤에 보낼 수 있다끊임없이 노력하라. 그러면 반드시 자신만의 성과를 거두고 하버드대 출신의 엘리트들처럼 자아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강한 자는 스스로를 구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마주 봐야 할 문제들이 있다. 고난이 찾아왔다고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탓하지 말고, 궁지에 몰렸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라.희망을 안고 능동적으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때 막다른 길에서 진짜 희망을 보게 될지니!열정 가득한 삶을 살아라매일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일들을 하나씩만 처리해나가도 1년 후 당신은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며 성공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승패가 갈리는 건 당연하고, 이기든 지든 모두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니 설령 패배하더라도 ..

청량리역사 한식 맛집 | 한국집

청량리역사 한식 맛집 - 한국집청량리역사에 숨은 한식 맛집이 있는데요. 바로 롯데리아 옆에 한국집이라는 가게입니다.한국집은 체인점이 많은데요, 잠실이랑 명동 롯데 본점에서도 먹어 보았는데 다들 조금씩 맛이 다르지만 크게 차이 나지는 않았어요. 세 곳을 먹어보았는데 모두 다 맛있고 집밥 느낌 났어요. 잠실은 테이블이 조금 좁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여기는 테이블 공간도 넓게 배치해서 먹을 때 너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공간이 커서 좋았답니다.    청량리역사 한국집 후기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비싼 것도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갓성비인 것 같아요. 완전 집밥 느낌이고 공깃밥도 찰지고 맛있었어요. 돌솥이랑 비빔밥도 맛있었지만 저는 이번에는 순두부찌개와 차돌된장찌개 주문했답니다. 명동 롯데 한..

맛집 후기 2024.07.29

컴퓨터 마우스 없을 때 키보드로 조작하는 방법

키보드로 마우스 대체 방법 블루투스 마우스가 갑자기 배터리 나가거나 안될 때는 정말 애매하고 답답한데요. 키보드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방법 확인 해 보았습니다.  키보드로 윈도키 누르기크롬이나 에지가 설치되어 있다면 상하위아래 키로 이동하여 크롬이나 에지로 이동하기 enter 키로 인터넷 들어가기Tab 키 이용하여 검색창이나 주소창으로 이동하여 이용하기alt +tab 키는 현재 열려 있는 창을 확인할 수 있기에 새로운 창 열렸을 때 이용하기만약 키보드에 prt sc 이 있다면 해당 키로 스크린숏 하기. 컴퓨터 종료 할 때에는 역시 윈도키로 상하위아래 키로 종료 표시까지 가서 엔터 누르면 됩니다.   제어판으로 마우스 설정하기 윈도 키, 상하위아래 키 와 enter 키를 사용하여 제어판으로 들어갑니다..

정보, 규정 2024.07.28

나를 바꾸는 방법 | 프레임

나를 바꾸는 방법 서울대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님이 지은 프레임이라는 책은 정말로 두고두고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책인데요. 최강의 프레임은 자신의 삶을 재무장하겠다는 용기야말로 지혜의 목적지라고 하는데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삶의 지혜를 잃어버렸을 때, 방법을 찾지 못할 때, 조금 나태해지거나 게을러질 때... 등등 모두의 상황에서 다시 꺼내서 한 페이지를 읽고 다시 깨닫게 되는 책 같은데요.  프레임이라는 책에는 많은 내용들이 담겼지만 저는 거기서 나를 바꾸는 프레임에 대하여 적어보려 합니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사람들이 갖기 쉬운 프레임은 보통 '어떻게'라는 프레임인데요. 예를 들면 '당장 먹고살아야 하기 때문에', '귀찮아서', '남들도 다 안 하는데 뭘' 등과 같은 생각의 프레임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