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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리 날아온 TV 수신료 고지서

KBS TV  수신료 고지서  갑자기 tv 수신료 날아와서 정말 당황하고 고객센터는 아무리 연결해도 연결이 되지 않더라고요. 사전 안내도 없이 대뜸 방송법에 의하여 수신료를 내야 한다고 하네요. 궁금한 건 참을 수 없으니 여기저기 찾아보고 kbs 수신료 홈페이지도 확인해 보니 kbs 홈페이지에서는 왜 갑자기 고지서가 날아왔는지에 대한 안내는 1절 없더라고요. 하지만 많은 블로그와 지식인에서 확인해 보니 7월부터 분리되어 납부된다고 합니다.   TV 수신료 부과기준 TV수상기는 용도에 따라 가정용, 일반용으로 구분합니다. 가정용은 주거전용의 주택 안에 설치된 수상기를 말하고, 일반용은 가정용을 제외한 사무실, 영업장소 등에 설치한 수상기를 말합니다. 가정용 수상기는 세대별로 1대분의 수신료를 부과하고, 일..

정보, 규정 2024.08.15

2024년 기준 고령인구 (65세이상)비중

2024년 상반기 기준 65세 이상 비중 2022~2024년 상반기 65세 이상 비중을 살펴보고 향후 2026년까지의 비중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노령화지수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연도명칭2022년2023년2024년2025년2026년 65세이상 비중17.4 %18.2 %19.2 %20.3 %21.6 %노령화지수151.0165.4181.2199.9222.7   지역별 독거노인가구 비율   노인인구 상대적 빈곤율 노인인구 상대적 빈곤율은 노인인구는 65세 이상 인구 중 소득 수준이 빈곤선(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의 중위소득 50% 또는 60%) 이하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20212022처분가능소득 기준37.638.1시장소득 기준57.957.1  노년부양비 유소년부양비란 생산연령인구(15~64..

정보, 규정 2024.08.14

용산 일식 맛집 | 삼각지 일식 맛집

용리단길 일식 맛집 | 치히로  삼각지는 워낙 핫플레이스여서 거의 웨이팅을 하거나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예약도 귀찮고 웨이팅도 딱 싫은 저는 지나가다가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봤는데 마침 웨이팅도 없고 예약도 필요 없어서 들어가 보게 되었답니다.   용리단길 치히로 메뉴  이렇게 밖에서 메뉴를 볼 수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고민을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치히로 내부 분위기  내부 모습도 밖에서 본 모습 그대로 아담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에어컨이 중앙에 설치되어 있어서 더운 여름날에는 창가 쪽이 조금 덥고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자리를 옮겨서 가운데 자리로 앉았답니다.   치히로 음식 맛 후기  수저에도 치히로만의 특색으로 각인되어 있어서 뭔가 더 특별해 보였어요.   음식은 텐동이랑 냉소바..

맛집 후기 2024.08.13

강남 분위기 카페 맛집 | 신논현 분위기 카페 맛집

강남 분위기 카페 | 본부케  지나가면서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들어갔는데 호텔 로비처럼 샹들리에 등이 있어서 분위기를 더 업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본부케 카페 내부 모습 1층 2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테이블마다 의자가 괴게 편하게 있고 소파 자리도 있어서 앉아 있기가 편하더라고요.   본부케 카페 메뉴  음료수는 수박주스랑 자몽티 주문했고요. 디저트는 피치조각케이랑 하겐다즈 써머드림 파르페를 주문했는데요. 파르페는 위에 아이스크림이랑 과일만 맛있었고 안에 내용물은 그냥 그랬어요.   이건 피치조각케이크인데요. 위에 복숭아는 딱복이었고 안에 케이크는 생각보다 부드럽다는 느낌도 없더라고요.   수박주스는 완전 생수박을 그냥 갈아놓은 맛이었고 꿀이나 다른 시럽은 안 들어간 것 같더라고요.   자몽티는 보통..

맛집 후기 2024.08.12

자제력을 키우는 방법 | 하버드대 명강의

자제력을 키우는 방법하버드대 명강의 어떻게 살 것인가 책에서는 자제력을 키워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라고 하였는데요. 하버드대 출신들이 다른 사람보다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바로 '자제력'보다 더한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자기 관리를 하지 못하고 마음 가는 대로 아무런 제약 없이 행동한다면 자아실현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실패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자제력은 평생의 노력이 필요하하고 마치 전투를 치르듯 단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교육의 가장 가치 있는 성과는 바로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다. 자제력을 갖춘 사람은 항상 심지가 굳은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교육문제에 대해 작가 겸 교육가인 토머스 헉슬리가 말했습니다.    1. 자신을 단속할 수 있어야 타인을..

을지로 카페 맛집 | 적당

을지로 분위기 좋은 카페 | 적당 위치  지다 가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카페인데요. 생각보다 분위기 너무 좋았고 디저트랑 음료도 적당만의 특별함을 주는 것 같았어요. 팥빙수도 있었는데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더존을지타워 건물에 있는데요. 손님들도 은근히 많았고 빈자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계속 손님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정확히 시간은 생각이 나진 않았지만 저녁 7시? 즘에 테이블에 촛불을 올려 두고 다른 등은 소등하는 것 같았어요. 살짝 바 bar 같은 느낌도 나기도 하더라고요.   적당 카페 내/외부 모습 입구부터 분위기 좋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촛불을 시작하면 커튼을 닫아 주시더라고요.  입구 바로 옆에는 갤러리처럼 이렇게 도자기 제품들로 진열되어 있어서 분위기를 더 업하는..

맛집 후기 2024.08.10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 vs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비교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아르마니 리프트는 23년에 이벤트로 구매했는데요. 립스틱이랑 함께 판매되는 제품이어서 혹해서 충동구매 해서 거의 8만 원 가까이 가격에 구매했는데요.  지금은 디자이너 리프트가 단종되었고 글로우로 리뉴얼되어서 판매되고 있고 만원 정도 더 오른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색상은 가장 밝은 1호 색상이랍니다.  리프트 제품은 상아빛 컬러로 되어 있어서 붉은 기와 노란끼를 잡을 수 있어서 자연스러운 피부를 보여줄 수 있는데요. 저는 실제로 사용하면서 확실히 자연스러운 피부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조금은 건조한 느낌이 있었고 기초화장이 잘 되지 않았을 때에는 화장이 좀 뜨기도 했어요.  상앗빛이라고 해서 그래도 좀 기대를 했지만 피부톤이 밝아지는 느낌은 없었어요. 커버력..

후기 2024.08.09

청량리역사 아웃백스테이크

청량리역사 아웃백 스테이크  청량리역사 아웃백은 주말 저녁은 예약을 해야 하더라고요. 평일 저녁은 그나마 한가한 편이었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커다란 스크린과 와인이 있는데요. 분위기는 좋은 것 같았어요.    청량리역사 아웃백 내부 분위기 내부 분위기도 테이블마다 자리가 넓어서 너무 좋았고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답니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딩동이 없어서 필요할 때 계속 직원분들 살피거나 손을 들어야 한다는 점인데요. 하지만 이것도 아웃백만의 개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청량리역사 아웃백 메뉴 사실 아웃백이면 스테이크가 기본이긴 하지만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요. 식사 전 식전빵으로 나온 빵은 의외로 맛있었어요.  치즈감자튀김도 주문했는데 많이 짜서 결국 포장해서..

맛집 후기 2024.08.08

정동진 카페 | 프루스트 커피

정동진 카페 | 프루스트 커피  정동진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카페 프루스트인데요.2층과 3층으로 되어 있는데 3층은 루프탑이고 2층은 통창으로 되어 있고 바다를 마주 볼 수 있어요.하지만 강릉 카페거리의 느낌보다는 바다와 조금 떨어져 있어서 멀리서 감상할 수 있는 뷰예요.   카페 프루스트 메뉴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커피랑 논커피의 종류가 보통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메뉴로 되어 있어서 메뉴 선정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요구르트 스무디와 밀크티 주문 했는데요. 아이스의 크기가 작지 않고 커서 좋았답니다. 디저트는 말차 로쉐를 주문했는데요. 솔직히 베이커리는 좀 부드럽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초콜릿 맛도 부드럽지 않았았어요. 뭔가 조금 말라있는 느낌이었고 맛은 그냥 그랬어요.  카페 내부 모..

맛집 후기 2024.08.07

강릉 정동진 놀거리 | 정동진 레일바이크

정동진 가는 길 정동진역은 바다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ktx 타고 가신다면 좌석 A열을 선택하시면 가면서 창문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은데요. 기차에서 바다를 보는 느낌은 마치 바닷길을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정동진 바다는 동해라서 그런지 정말 깊어서 물놀이할 수 있는 구역이 정말 작은데요. 레일 바이크 타면서 봐도 바다의 깊이가 심상치 않았어요.   정동진역 정동진역은 정말 생각보다 많이 작았는데요. 작은 만큼 길도 찾기가 쉬워서 좋았고 바로바로 연결이 되어서 좋았어요.  다들 ktx 내려서 맞이방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맞이방 나와서 한 번씩 정동진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더라고요. 옛날 감성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레트로 느낌으로 사진 잘 나올 수 있더라고요.  ..

여행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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